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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GREEN YEAR

THEME HAPPY GREEN YEAR

꽁꽁 언 당신의 하루가 초록초록해지는 방법.

서울식물원, 서울
축구장 70개 넓이에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으로 구성된 도시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 3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높은 천장을 이용해 스카이워크까지 설계한 온실이 특히 눈에 띈다. 산책 코스로도 좋은 야외 정원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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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식물원, 제주
1989년 개원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여미지식물원은 옥외식물원과 온실식물원으로 나뉜다. 계절별로 다른 꽃이 피는 숙근초원과 이탈리아·일본·프랑스 등 정원 강국의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의 정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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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종
2020년 7월에 문을 연 국립세종수목원은 도시에서 녹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전통정원·분재원 등 정원전시관람지구, 사계절전시원·민속식물원 등 식물교육체험지구, 어린이정원·생활정원 등 커뮤니티 참여활동지구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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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주리, 양주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식물원 겸 카페, 오랑주리는 양주 마장호수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나들이 코스로 더할 나위 없다. 단순히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보유한 것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에 신경 쓴 흔적이 가득 묻어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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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 과천
서울대공원 내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식물원으로 1985년에 개원했다. 열대관엽식물관, 수생식물관, 서양난전시관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서양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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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대온실, 서울
창경궁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대온실. 면적은 작지만 우아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 덕분에 여운이 남는 공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은 1909년에 건축한 건물을 2017년 문화재청에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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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 서울
2층 규모의 건물에 다육, 관엽, 분재 등 종류별로 다양한 식물이 빼곡하다. 특히 외부 분재원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 꽃보다 식물이 많은 곳이니 눈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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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 용인
국내 최대의 사립 식물원. 특히 한택식물원 내 자생식물원은 자연 생태계와 같은 환경을 조성해 국내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 식물과 법정 보호 식물, 희귀 멸종 식물 등 1750여종을 식재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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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거제
정글돔으로 더 잘 알려진 거제식물원. 정식 개원한 지 1년을 조금 넘긴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7500여 장의 삼각형 유리로 만든 정글돔은 열대 정글에 온 것처럼 습하고 따뜻해 겨울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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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GREEN MAKES ME HAPPY

오래도록 잘 가꿔온 해외의 식물원과 온실.

HOTHOUSE, LONDON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건설한 아치형 온실, 핫하우스. 향후 30년, 런던에서 수확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열대 과일나무를 내부에 심어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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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FICE, SANTA MONICA
강철 프레임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의 온실, 파트 오피스. 도심 속 온실로,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과 선인장 종류에 특화된 곳이다. 온실과는 어울리지 않는 반투명 패널을 사용한 외관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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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 BOTANIQUE, LYON
프랑스에서 가장 큰 시립 식물원인 리옹 시립 식물원. 1857년에 지었으며 온대식물 3500여 종, 관목 760종, 야생 장미 100여 종, 모란 200여 종 등 1만5000여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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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NIEMI BOTANIC GARDEN, HELSINKI
추운 나라 핀란드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 중 하나인 카이사니에미 보태닉 가든. 10개 유리온실에서는 무더운 사막, 습한 열대우림 및 열대 습지의 식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창밖의 온도와 대비되어 낭만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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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NE MATHIEU, PARIS
프랑스의 테니스 선수 시몬 마티외의 이름을 딴 테니스 코트 내부에 있는 온실. 코트 바깥쪽에 지은 온실에는 관중이 식물 컬렉션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4개 지역 식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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