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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SUSTAINABLE ITEM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소비.

다시쓰는 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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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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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그랩: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랩을 만드는 브랜드 다시쓰는 그랩. 꿀벌들이 벌집을 짓는 기초 재료인 천연 밀랍을 면 원단에 입혀 접착 효과와 발수 기능을 갖춘 포장재로 만들었다. 사용 빈도에 따라 3~6개월 정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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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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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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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A: 벌집을 오랜 시간 끓여 정제해서 만드는 밀랍 초 브랜드 프리다. 벌집 외에 어떤 보조제도 첨가하지 않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활용해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제품이다. 벌집 본연의 컬러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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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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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B: 레바브는 피부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언뜻 비닐로 보이지만 제품 패키지를 종이로 만들어 매일 하나씩 찢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레바브의 모든 용기는 6개월 내에 완전 생분해되기에 쓰레기나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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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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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 HOME: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릇에 남아 있는 잔여 세제 찌꺼기를 먹고 있다. 세렌디 홈의 아워 디시 솝은 천연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설거지 바다. 화학성분과 계면활성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과일을 씻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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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PLASTIC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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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PLASTIC COMPANY: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브랜드 레스 플라스틱 컴퍼니. 플라스틱뿐 아니라 인간은 물론 동식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리유즈 백을 판매 중이다. 광목 소재의 리유즈 백은 견고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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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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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28: 색다른 소재의 패키지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브랜드 톤 28. 모든 제품은 제철 원료를 그때그때 채취해 소량으로 신선하게 생산한다. 플라스틱 용기 대비 평균 90%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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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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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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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ICA: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선택해야 할 브랜드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에서는 샴푸, 컨디셔닝, 클렌징, 주방 세제 등 모든 제품을 바 형태로 판매한다. 이뿐 아니라 재활용 플라스틱을 50% 이상 사용해 만든 PCR 용기와 재활용 유리를 90% 이상 활용해 만든 유리 용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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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SUSTAINABLE SPOT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THE PICKE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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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CKE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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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CKER, SEOUL: 국내에 ‘제로 웨이스트’라는 개념을 가장 구체적으로 전달해온 브랜드 더피커. 생활 속에서 자주 소모하거나 포장이 많은 물건을 주로 취급한다. 쌀, 오트밀 등 식품류와 광목천 보자기, 고체 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포장재 없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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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SHOP JI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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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SHOP JI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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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SHOP JIGU, SEOUL: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제로 웨이스트 숍 지구. 시중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샴푸와 주방 세제, 폼 클렌징을 비누 형태로 만든 제품이 인기다. 구입한 물건은 종이에 담은 후 철심이 필요 없는 스테이플러로 밀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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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FACTO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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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FACTO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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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FACTORY, SEOUL: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 보틀 팩토리. 테이크아웃 음료 주문 시 재사용 가능한 텀블러에 담아서 준다. 대여한 텀블러는 매장 앞 반납 통에 넣으면 되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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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UNVERPACKT,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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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UNVERPACKT, BERLIN: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 보틀 팩토리. 테이크아웃 음료 주문 시 재사용 가능한 텀블러에 담아서 준다. 대여한 텀블러는 매장 앞 반납 통에 넣으면 되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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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ØS MARKET,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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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ØS MARKET, COPENHAGEN: 북유럽 첫 제로 웨이스트 숍 뢰스 마켓.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로컬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특허받은 재활용 용기를 제공해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편의를 위해 배달 서비스도 운영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로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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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 DAY REFILL STATION, HO CHI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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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 DAY REFILL STATION, HO CHI MIN: 라이 데이 리필 스테이션은 매번 사서 쓰고 버리는 욕실 제품 패키지를 줄이기 위해 만든 숍이다. 소독한 용기를 가져오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샴푸나 린스, 보디 워시, 비누, 치약 등을 필요한 만큼 담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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