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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출신의 조리사가 선보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와 베이징 덕을 메인으로, 세련된 공간에서 독특한 요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차이니스 비스트로. 신사의 품격을 갖추고 덕이 후하다는 뜻으로 덕후선생이라 이름 지었으며, 중식을 잘 아는 사람이 중식을 사랑하는 중식 덕후를 위해 요리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곳에서는 본토 출신의 조리사가 눈앞에서 조리해 선보이는 베이징 덕을 메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중국요리도 만날 수 있다. 중앙부 바 자리에서는 생면을 뽑는 주방 모습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으며, 화덕의 불빛과 간판의 불빛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치 중국 영화에 나올 법한 컬러감과 인테리어는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요리는 물론이고 술까지 본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해 중식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12월에는 중식 덕후들이 모여 제대로 만들어낸 이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진짜 중국요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