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 쇼핑에 최적화된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특 1급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각국의 대사관과 은행, 정부 부처, 고궁과 백화점까지 어떤 목적으로 방문한다 해도 부족함 없는 호텔이다. 1914년 개관해 현존하는 호텔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110여 년의 전통이 만들어낸 품격 있는 서비스와 현대적 시설, 위치적 편의성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폴 인 레코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폴 인 레코드 패키지는 주니어 스위트 룸 숙박에 2인 조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청음실과 로비의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폴 인 레코드 패키지로 투숙하는 모든 현대카드 고객에게는 LP를 들을 수 있는 감성적인 레트로 턴테이블을 제공한다. 또한, 투숙 기간 동안 LP를 선착순으로 대여해 룸에서 안전하게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작은 연필가게 ‘흑심’과 컬래버한 자체 제작 펜슬 세트도 제공한다. 깊어 가는 가을 밤,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웨스틴 조선 서울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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