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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diptyque.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열정을 가진 세 명의 아티스트 친구들이 프랑스 생제르망가 34번지에 첫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엄선한 독특하고 세련된 아이템을 선보여왔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라이프스타일과 향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자 1963년 브랜드 최초의 캔들을 론칭했고, 1968년에는 최초의 젠더프리 향수 로(L’eau)를 탄생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오늘날 diptyque는 새롭고 경이로운 후각적 컬렉션을 창조하는 고급 향수계의 선두자이자 Art of Living을 상징하는 퍼퓨머리로서 향수·홈 프래그런스·페이스&스킨케어·퍼퓸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향기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