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많은 베스트 기프팅 브랜드로, 선물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한다. 1976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서 시작한 록시땅은 창립자 올리비에 보상(Olivier Baussan)이 프로방스 지방에서 자라는 원재료를 채취해 에센셜 오일을 증류하고 판매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추럴 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오일에서 비누, 크림으로 제조 범위를 넓혀가며 브랜드를 성장시켰다. 그는 자연을 존중하는 철학을 담아 현재 생물 다양성 보호, 원료 생산자와의 공정 무역,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명 예방 활동,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그리고 장인 정신 보존 총 여섯 가지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3월에는 록시땅의 철학이 담긴 베스트 보디 케어, 스킨 케어, 헤어 케어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