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배달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운 경험'의 기본인 음식.
그 자체를 가장 리얼하게 카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흰자 위 봉긋하게 올려진 노른자의 광택과 두께감을 표현하여
실제 카드 위에 계란 프라이(Sunny side up)를 올린 듯한
느낌을 구현하였습니다.

＊'식욕을 돋우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는 콘셉트로 흰쌀밥에 김, 계란, 고등어만
있다면 소박하지만 완벽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배민이 배달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운 경험'의 기본인 음식.
그 자체를 가장 리얼하게 카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갓 구워내 참기름을 바른 고소한 김을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투명 카드에 반광의 코팅과 특수 잉크로 김의 텍스처를 살렸습니다.

＊'식욕을 돋우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는 콘셉트로 흰쌀밥에 김, 계란, 고등어만
있다면 소박하지만 완벽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배민이 배달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운 경험'의 기본인 음식.
그 자체를 가장 리얼하게 카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남녀노소, 시대를 불문하고 즐겨먹는 대표 간식 떡볶이를 표현하기 위해
유광 표면 처리와 투명 잉크를 활용하여 쫄깃하고 도톰한
떡볶이 떡의 질감을 살렸습니다.
카드 후면의 멜라민 그릇 이미지는 위트를 더해줍니다.

배민이 배달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운 경험'의 기본인 음식.
그 자체를 가장 리얼하게 카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신선한 고등어의 영롱한 푸르름을 표현하기 위해
홀로그램 효과와 반짝이는 광택을 입혔습니다.

＊'식욕을 돋우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는 콘셉트로 흰쌀밥에 김, 계란, 고등어만
있다면 소박하지만 완벽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음식 배달 문화의 상징인 중국집 철가방을 차용하여 카드 디자인에
활용함으로써 배민의 이미지를 위트있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실제 철가방의 차가운 금속 느낌을 살리기 위해 미러시트를 사용하고
페인트로 쓴 거친 느낌의 '신속배달' 문구를 그대로 크롭하여
배달의 무드를 더했습니다.

배민의 상징 '독고배달'을 카드 정중앙에 배치해
캐릭터의 발랄함, 유머러스함, 당당함을 부각시켜 디자인하였습니다.
안경 속에 가득한 '독고배달'은
매일매일 배달을 가는 라이더들을 의미합니다.

배민을 상징하는 캐릭터 '독고배달'을 모더니즘 아트로 표현하여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경험을 확대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카드 전면을 가득 채운 캐릭터는 전국 곳곳 24시간 배달하는
배민 라이더스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기존 현대카드의 틀을 깨고 양사 로고를 배민 한나체로 대치하여
유머러스함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배민 브랜드의 핵심 요소인 '배달 오토바이'와 '독고배달' 캐릭터를 활용하여
밤거리를 뚫고 배달하는 라이더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렌티큘러 효과로 거리의 공간감을 극대화하였습니다.